Health Decoder

건강검진 결과 해독기

건강검진 결과지의 수치를 입력하시면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기준으로 정상/주의/위험을 자동 분석하고, 각 항목별 의미와 개선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
입력 데이터는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.

기본 신체 측정 (5)

cm
kg
cm
mmHg
mmHg

혈당 (당뇨) (3)

mg/dL
%
mg/dL

콜레스테롤 (지질 프로필) (4)

mg/dL
mg/dL
mg/dL
mg/dL

간 기능 (5)

U/L
U/L
U/L
mg/dL
g/dL

신장 기능 (4)

mg/dL
mL/min
mg/dL
mg/dL

📊 종합 분석 결과

검진 수치 완전 가이드

한국에서 매년 약 1,500만 명이 건강검진을 받지만, 결과지의 수치를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드뭅니다. 아래는 가장 자주 묻는 수치들의 의미와 개선 방법입니다.

💉 혈당 — 당뇨병의 조기 신호

공복혈당 100~125 mg/dL은 '공복혈당장애'로, 당뇨 전 단계입니다. HbA1c는 지난 2~3개월간 평균 혈당을 반영하므로 일시적 식사 영향에 흔들리지 않는 정확한 지표입니다. HbA1c 5.7~6.4%는 당뇨 전단계, 6.5% 이상은 당뇨 진단 기준입니다. 공복혈당이 정상이어도 식후 2시간 혈당이 140 이상이면 인슐린 저항성을 의심해야 합니다.

❤️ 콜레스테롤 — LDL만 보지 마세요

LDL은 '나쁜 콜레스테롤'로 알려져 있지만, 더 중요한 지표는 중성지방/HDL 비율입니다. 이 비율이 2.0 이하이면 심혈관 위험이 낮고, 3.5 이상이면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증후군 위험이 큽니다. HDL은 운동, 오메가3, 견과류로 올릴 수 있습니다.

🟣 간 수치 (AST/ALT) — 지방간 vs 알코올성

AST/ALT 비율이 중요합니다. ALT > AST(비율 <1)이면 비알코올성 지방간(NAFLD)을 의심합니다. AST > ALT 2배 이상이면 알코올성 간 손상을 의심합니다. γ-GTP는 알코올 섭취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므로, 음주가 없는데도 높다면 담관·췌장 문제도 검토해야 합니다.

🩺 갑상선 (TSH) — 피로의 숨은 원인

TSH가 4.5 mIU/L 이상이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합니다. 만성 피로, 체중 증가, 변비, 우울감, 탈모가 동반된다면 더 의심됩니다. 반대로 TSH가 0.4 미만이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(체중 감소, 심박 증가, 떨림)을 의심합니다. 임상 가이드라인은 TSH 2.5 이하를 '최적'으로 봅니다.

🟡 비타민D — 한국인 90%가 부족

25-OH 비타민D 20 ng/mL 미만은 '결핍', 20-30은 '불충분'입니다. 한국인 평균 농도는 16-18 ng/mL로 OECD 최하위권입니다. 면역, 골밀도, 우울감, 자가면역 위험에 직결됩니다. 햇빛 노출이 부족하면 D3 2,000~4,000 IU/일 보충을 권장합니다.

🔴 페리틴 — 헤모글로빈이 정상이어도 부족할 수 있음

페리틴은 체내 '저장철' 양을 반영합니다. 헤모글로빈이 정상이어도 페리틴이 30 ng/mL 미만이면 '잠재성 철 결핍'으로, 피로·탈모·집중력 저하·운동력 감소를 유발합니다. 가임기 여성에서 특히 흔합니다.

⚪ hs-CRP — 숨은 만성 염증의 신호

hs-CRP가 1.0 mg/L 이상이면 만성 저강도 염증을 의심합니다. 비만, 흡연, 만성 스트레스, 치주염, 수면 부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 1.0~3.0은 중등도 위험, 3.0 이상은 고위험으로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2~3배 증가합니다.

⚠️ 중요 안내

본 도구는 일반인의 검진 결과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·참고용입니다. 의학적 진단·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. 결과지에 '판정 의뢰'나 비정상이 표시된 경우, 반드시 가정의학과 또는 해당 전문의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. 특히 본인의 기존 질환·복용약·임신 여부는 수치 해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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